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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 막 오른다8월6일부터 4일간 안동민속촌서 김선평·권행·장정필 삶 재조명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가 8월 6일부터 9일까지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안동시 제공

고려 건국을 배경으로 하는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가 더욱 화려해진 볼거리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8월 6일부터 9일까지 안동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면. 코로나 19 방역지침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공연관람으로 인해 한정된 좌석으로 예약자 선착순으로 300명까지 제한된다.
뮤지컬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지난해 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는 미스터 트롯의 영탁이 왕건역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국내 야외뮤지컬 공연 최초로 세계적 명성으로 업계에서 최고로 꼽히는 프랑스 라 메종 프로덕션이 참여하여 비디오맵핑 기술을 선보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안동의 영탁에 이어 올해는 문경 출신의 선경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출을 맡은 (사)극단 맥 이정남 대표는 “현재에서 과거의 인물들을 만나러가는 특별한 시간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로울 것”이라며 “현재와 과거의 만남으로 오늘의 후손인 우리가 과거 삼태사의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1899-7634.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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