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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 제조혁신 5G 특화도시 조성한다경북도-구미시-KT-LG U+-금오공대-구미전자정보기술원 업무협약
경북도는 28일 구미시청에서 관계기관들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5G 특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8일 구미시청에서 장세용 구미시장,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 전무, 석은권 KT 대구경북법인 고객본부장, 이상철 금오공대 총장, 박효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등 관계기관들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5G 특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가 27일 강소연구개발특구 유치로 스마트 제조시스템 연구개발을 위한 국비 지원을 받게 됨에 따라, 제조․설비․공정의 디지털화 관련 제품개발을 선점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5G 구축이 필요함에 따라, SOC시설물 안전관제 솔루션 기술을 가진 KT, 전국 최다 5G 기지국을 가진 LG 유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금오공대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는 각종 디바이스 및 디지털 서비스 개발․검증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증 및 사업화 모델 실증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실증화 테스트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중심 신산업 육성과 5G 기반제조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위해 △국가 과제사업의 공동참여, △중소기업 기술사업화를 위한 장비활용 지원,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주환경 조성, △기술혁신을 위한 규제 개선 등을 내용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력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용 5G 상용화 실증기반을 구축하고, 제조기술의 국산화 및 스마트 제조공정의 표준모델을 개발해 전국으로 확산 할 계획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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