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국내외종합
[속보]김영만 군수 국방부에 영외관사 공론화 요청…극적 해결 실마리국방부도 군위군 요구사항 수용 의사 밝혀
정경두 국방부 장관(왼쪽)과 김영만 군위군수가 29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관련 면담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파국 위기에 놓인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만 군위군수의 '영외관사 군위군 설치 공론화' 요구에 국방부가 호응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신청시한을 하루 앞 둔 30일 한 지역 국회의원에게 "국방부에서 군위군 영외관사 설치를 공론화해주면 그것을 가지고 주민들을 설득해볼 생각"이라며 "국방부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의원은 국방부에 이 같은 분위기를 전달했고 국방부에서도 언론 채널을 통해 공론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국방부와 공군은 영외 관사를 군위에 배치하기를 희망하고 분명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조만간 이 같은 의지를 공식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영외 관사 군위 배치는 국방부가 실무회의에서 제안한 내용이다”며 “국방부 장관도 중재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합의하면 선정위원회를 열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