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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시공평가' 포스코 5위, 화성 43위, 서한 47위대구경북 건설업체 시공평가 뒷걸음질…태왕이앤씨 9계단 뛴 75위
'2020 시공능력 평가'에서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린 포스코건설. 디지털경제 DB

대구지역 건설업체인 화성산업과 서한, 태왕이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 시공능력 평가'에서 10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국토부는 전국 건설 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30위권에 진입했던 화성산업은 평가액이 9천321억원으로 네 단계 밀려나면서 43위에 자리했다.
8천247억원의 평가액을 기록한 서한은 한 계단 떨어진 47위. 경주에 본사를 둔 대명건설도 3천18억원의 평가액으로 89위가 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순위가 밀린 것이다. 포항이 본사인 (주)흥화도 2천899억원의 평가액으로 5순위 떨어지면서 91위에 머물렀다.
반면 태왕이앤씨는 3천838억원의 평가액으로 아홉 단계 뛰어올라 75위를 차지했다. 포스코건설도 8조6천61억원의 평가액으로 전년 보다 1순위 오르면서 전국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삼성물산이 시공능력평가액 20조8천461억 원으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현대건설(12조3천953억 원)과 대림산업(11조1천639억 원)이었다. 지에스건설(10조 4천669억 원)이 4위를 차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으며, 5위 포스코건설(8조6천061억 원)과 6위 대우건설(8조 4천132억 원)은 순위를 맞바꾸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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