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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면에 맥가이버가 나타났다임철현 소장, 취약계층 노후주택 돌며 전기시설 개선
한국전력공사 임철현 구미출장소장이 취약계층 노후주택을 찾아가 전기차단기 점검, 전기배선 정리 등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 낙동면에 맥가이버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한국전력공사 임철현 구미출장소장. 임 소장은 전기 누전, 감전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노후주택을 찾아가 전기차단기 점검, 전기배선 정리, LED교체 등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2016년부터 전기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최근 장마가 길어지면서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용 부주의로 인한 전기감전의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는 점에 착안했으며, 전기시설 교체와 더불어 올바른 전기사용법 등의 전기안전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김병구 낙동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가구에게 희망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면에서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서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하겠다.” 라고 밝혔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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