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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지원지역 중소기업 사업정보 위한 홈페이지도 구축
현지 바이어 대구경북기업 제품 수출상담 모습.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 제공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 위하여 지역 기업 수출시장 확대와 대구-경북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7월말 현재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확진자는 10만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월초부터는 완화된 코로나 대책으로 경제활동이 조금씩 정상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비즈니스 방문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화장품,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는 사무소에서 직접 수입업체를 발굴하고, 기계부품 등 중간재․산업재는 전문 중개업체를 통한 자문사업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시장에 관심을 갖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사업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운영될 홈페이지 주소는 www.goindonesia.net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각종 인증제도, 시장동향 등 수출기업에게 필요한 정보와 인건비, 노동제도, 산업단지 등 생산기지로 인도네시아에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으로 8월중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또 우수한 지역 수출제품과 대구-경북의 관광지 등을 홍보하기 위해 ‘명예홍보대사 위촉과 SNS 홍보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으로 홍보단을 구성하여, 수출(희망)제품에 대한 홍보와 가격, 품질, 디자인 등 제품에 대한 의견을 통해 현지 맞춤형 수출상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순규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장은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에 필요한 정보 등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은 언제든지 사무소로 연락을 해 주면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구-경북 자카르타사무소를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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