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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빛깔찬 고춧가루’ 미국 수출길 오른다올들어 미국 수출액 4억원 달성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빛깔찬 고춧가루’가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되고 있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제공

명품 고추를 생산하는 영양고추유통공사의 ‘빛깔찬 고춧가루’가 2020년산 햇고추 첫 출하를 미국 수출로 시작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18일 오도창 영양군수,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 영양군의회 의원, 신상곤 Able,INC 대표, 경북도청, 경북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수출 물량 선적식을 가졌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수입산 고추 저가 공세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영양고추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현재까지 미국 수출액은 4억원을 달성했다.
신상곤 Able,INC 대표는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박노진)와 상생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언택트(비대면 접촉)마케팅 비중을 높여 세계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 등에서도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미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의 행사매장과 현지 고객들에게 명품 영양고추를 원료로 한 빛깔찬 고춧가루 판매를 확대 할 계획이라고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미주지역 수출을 통해 영양군이 고품질 명품화된 고추생산에 전념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농가 소득 안정화를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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