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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최고 청약경쟁률 59.5 : 1대형 호재에 실수요, 투자수요 몰려...일반분양 519세대 모집에 5,740건 접수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견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서한 제공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퍼스트’가 평균 11대 1, 최고 59.5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9일 실시한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 1순위 청약결과, 총 51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천740명(해당+기타지역)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1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84㎡A 타입의 경우 59.5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타입별로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합산한 경쟁률을 보면 전용62㎡A가 32가구 모집에 217건이 접수돼 6.78대 1, 62㎡B가 20가구 모집에 43건이 접수돼 2.15대 1, 62㎡C가 49가구 모집에 143건이 접수돼 2.92대 1을 기록했으며 76㎡A가 198가구 모집에 1,066건이 접수돼 5.38대 1, 76㎡B가 17가구 모집에 68건이 접수돼 4.00대 1, 76㎡C가 49가구 모집에 66건이 접수돼 1.35대 1, 76㎡D가 21가구 모집에 39건이 접수돼 1.86대 1을 기록했다. 84㎡A가 43가구 모집에 2,560건이 접수돼 59.53대 1, 84㎡B가 57가구 모집에 485건이 접수돼 8.51대 1, 중대형 평면인 전용99㎡가 33가구 모집에 1,053건이 접수돼 31.91대 1을 기록했다.
이런 흥행성공의 요인으로 업계에서는 고속철도역과 그 역세권개발로 대표되는 서대구 지역의 개발호재를 꼽고 있다. 동대구가 역세권 개발 이후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이 되었던 사례처럼 서대구 역시 서대구역세권 개발비전을 안고 서구 평리동 일대 분양에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몰린 것이다.
또한 서구지역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8년여 동안 신규 입주물량이 없었던,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었고 거기에 ‘서대구역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올해 달성군 다사읍이나 화원의 분양 단지보다도 저렴한 3.3㎡당 1350만원대 평균분양가로 수요자를 끌어 모았으며 8월 전매제한 전 막차수요가 몰리면서 이번 청약 성공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분양관계자는 “수년 간 이어진 공급부족과 단지 앞 이현초 초품아 등으로 실수요자들이 많이 청약을 했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통합신공항 이전 등의 호재로 투자수요까지 몰렸다.”면서 “서대구 지역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앞서 분양한 단지가 조기 완판을 한 만큼 이번 서한이다음 더퍼스트 또한 높은 계약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화)이고 정당계약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6.17부동산대책에 따른 8월 전매제한 미적용 단지로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고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0%/분납),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혜택도 누린다. 모델하우스는 침산동 156-18번지 홈플러스 대구점 맞은편에 성황리에 공개 중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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