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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옥외광고 대상전’ 백산광고기획 정원표씨‘깍두기’대상10일 제25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 시상식
10일 대구가톨릭대 강당에서 열린 ‘제25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시상식 모습,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10일 대구가톨릭대 강당에서 ‘제25회 경상북도 옥외광고대상전’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초․중․고등학생 수상작품은 각급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시상하는 등 작년보다 전시기간과 행사규모를 축소해 운영했다.
옥외광고대상전은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와 품격 있는 도시공간 창출을 위해 우수한 작품을 발굴․보급해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북도 옥외광고대상전은 성인부, 대학생부, 학생부(초․중․고)로 나누어 공모한 결과 402점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목재로 깍두기를 형상화한 백산광고기획 정원표씨의‘깍두기’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31점의 입상작품(대상1, 금상5, 은상9, 동상16)과 입선작품 55점을 선정했다.
이번 대상전에 입상한 작품은 9월 10일 대구가톨릭대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지고 11일까지 전시되어 일반인에 공개되며, 수상작품은 11월경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0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상전’에 출품된다.
황석호 경상북도 건축디자인과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옥외광고대상전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도는 앞으로도 옥외광고대상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옥외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기고 간판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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