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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소상공인, 이만희 총회장 상대 손배소461개 업체 총 87억1천263만여원 보상 요구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나섰다. 사진은 대구시 신천지 상대 1,000억 민사 소송 제기 기자회견. 디지털경제 DB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 지역감염 집단 확산지로 꼽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에 나섰다.
대구 소상공인 신천지 코로나 피해보상 청구 소송인단은 경기도 수원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한다고 16일 밝혔다.
461개 업체로 구성된 소송인단은 소송 제기를 통해 신천지 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매출 감소분, 위자료 등 총 87억1천263만여원의 경제적 피해를 보상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들은 신천지 총회 본부가 있는 수원지검이 이 총회장을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구속기소함에 따라 수원지법에 소장을 제출한다.
소송인단은 "정부와 방역 당국의 요청에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 것이 얼마나 국민 들의 건강과 경제에 해를 끼쳤는지 신천지가 깨닫고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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