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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개 부문 수상 쾌거청년지원 패키지사업-지역고용 거버넌스 활성화 등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대구시는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디지털경제 DB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공시제, 우수사업 부문)’ 시상식에서 대구시는 2개 부문 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받게 됐다.
특히, 공시제 부문은 민선 6기 이후 6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경제 여건상 고용률 등의 정량적 성과 부진에도 불구하고 ▷ ‘5+1* 미래 신산업 집중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업구조 혁신을 위한 혁신기관 집적화 및 인프라 조성, ▷일자리 중심의 시정운영 시스템을 구축, ▷일자리 유관 기관과 연계협력 및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이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청년 시책 활성화를 통해 청년 고용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내실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총평과 함께 정책성과의 연속성과 타 자치단체와의 차별성, 파급효과 등을 인정받은 것으로서, 대구시가 그간 일자리정책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우수사업 부문은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테크노파크한방지원센터,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도시형산업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창출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디자인 의존도와 상품화 성공률이 높은 도시형 산업군에 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상품을 발굴·생산하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기업이 직접 양질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한편,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추진한 일자리대책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우수 자치단체 격려 및 일자리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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