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도청 후적지·경북대·창조센터를 대구형 뉴딜 거점으로”대구시, 지역균형뉴딜 포럼서 대구형 뉴딜 추진방향 설명
경북도청 후적지, 경북대와 함께 대구형 뉴딜 거점으로 추진 중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디지털경제 DB

▶산업 빅데이터·인력양성·기업 유치 등 혁신공간으로 발전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1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뉴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균형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환영사, 대구경북연구원 및 시․도 기획조정실장 사례발표, 전문가 토론 및 온라인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면서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경북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결하는 지구를 산업 빅데이터 실증,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 혁신공간으로 발전시켜 대구형 뉴딜의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첨단 스마트산단 조성 및 스마트 물관리 인프라 조성,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 연대 등 기존 5+1 산업을 대구형 뉴딜로 보완·발전하여 정부뉴딜에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역균형뉴딜포럼이 대구에서 개최된 것은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에 이어, 지역균형뉴딜 선도도시로서의 상징성도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 주도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발전하는 큰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