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계절 가을, 여름 내내 사용하던 상큼하고 가벼운 향수 대신 무게감 있는 향을 찾는 이들을 위해 대백프라자 1층 향수 전문 매장 ‘하이코스 퍼퓸’에서는 남녀 모두가 사용하기 좋은 다양 한 브랜드의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가을, 겨울에는 달콤하면서도 묵직한 우디향 또는 적당히 파우더리하면서 잔향이 좋은 데일리 향수가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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