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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취업 위해 일자리 유관기관 단체장·중견기업 나섰다대구시교육청, 취업 활성화 위한 단체장·기업 CEO 간담회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기업 CEO 간담회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8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단체장 및 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단체장과 중견기업 CEO가 만나는 자리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청 주관의 유관기관 실무자 기업체 인사담당자 협의체의 협력 성과 발표, ▲고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참석자의 의견 수렴 시간, ▲직업교육 혁신을 위한 신규 사업 소개 및 협의 등을 통해 향후 직업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유관기관과 기업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고졸취업 분위기 확산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 2년차를 맞이하는 ‘산업단지관리공단-직업계고 취업연계 대구형 현장학습’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해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의 발전 방향을 도모한다.

대구형 현장학습은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 지원으로, 대구지역 6개 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구경북금형공업협동조합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0% 이상의 취업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들이 관내 지역에서 뿌리 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토양 조성에 다양한 노력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미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다음 세대를 만들어 주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임을 강조하며, “꿈과 비전 달성에 노력하는 학생 지원을 위한 방안을 대구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 기업들이 함께 찾아나가겠다”고 하며 협조를 당부한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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