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6차산업 6차산업종합
안동시, 생강 공동브랜드 ‘그대 생강’ 개발유통·제품개발·가공·판매·홍보까지 협력
안동시가 생강 공동브랜드로 개발한 ‘그대 생강’. 안동시 제공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안동 생강 소비를 촉진하고 생강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동안 안동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활용하여 유통에서부터 생강 제품개발, 가공, 판매, 홍보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산업화를 추진하여 생강을 지역 소득작목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결성한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에서는 ‘그대 생강’이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상품개발 및 홍보, 마케팅, 가공시설 지원 등 안동 생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동 생강은 알이 굵고 섬유질이 적으며 향이 깊고 껍질이 얇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안동시는 안동농협 생강출하조절센터를 준공하여 전국적인 생강 공급 시설을 갖추고 국내 생강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단」의 참여기업들은 안동 생강을 이용하여 기존의 생강 가공품 이외에도 생강 잼, 스틱형 생강 젤리, 생강 와인 등 새로운 상품들을 개발하여 출시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저작기능, 소화 기능이 저하되는 고령층을 위해 생강을 이용한 고령 친화제품도 개발 중에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점차 확산됨에 따라 면역력을 높이는 생강이 함유된 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안동생강융복합화사업을 통해 안동 생강 소비 증대와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가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