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산업/경제/IT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택시업계 예산 대폭 증가”포항시, 올해보다 41억 증액된 70억 6천만원 지원
포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업체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한다.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코로나19에 따른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및 법인택시 업체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관련 예산을 대폭 지원한다.

포항시의 택시면허대수는 2,841대(개인 1,916대, 법인 16개사 925대)이며, 내년에는 포항시가 그동안 지원한 예산액(2019년 11억 3백만원, 2020년 29억 6천만원)보다 대폭 증액된 70억 6천만원이 지원된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택시감차보상비가 50억 9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콜센터운영비 6억 8천만원, 카드수수료 5억 2천만원,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운수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택시 내 격벽설치지원 4억 6천만원이 있다.

한편, 포항시는 택시의 다양한 영업을 통한 수익증대를 위해 수요응답형 택시확대, 관광택시, 장애인콜 임차택시 운영 등 택시업계에 대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포항시 박상구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예산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피해극복과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효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