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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임명에도 불구하고” 수성구 아파트 매매가 전국 최고 상승대구 0.40% 올라 울산(0.60%), 부산(0.58%)이어 세번째... 경북은 0.32%
한국부동산원 제공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주 대비 0.40% 오르면서 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성구는 서울 강남을 제치고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3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12월 넷째주 대구의 주택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4% 올라 울산(0.6%), 부산(0.58%) 다음으로 높다.

그 외에도 대전(0.39%), 경남(0.37%), 경기(0.32%), 경북(0.32%), 세종(0.27%), 충남(0.27%), 인천(0.26%), 광주(0.18%), 강원(0.18%) 등은 상승했다.

대구 구·군별 매매가를 보면 수성구가 0.71%로 가장 많이 올랐고, 동구 0.48%, 달서구 0.43%, 중구 0.35%, 서구 0.27%, 북구 0.2%, 남구·달성군 각 0.18% 순이었다.

대구의 아파트 가격은 수성구의 경우 학군이 우수한 범어동·황금동을 중심으로, 중구는 남산동·대신동 등 신축과 준 신축 위주로, 달서구는 대곡동·도원동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구의 전셋값도 전주 대비 0.25%, 경북은 0.27% 각각 오르면서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대구지역 전체가 조정대상지역에 묶였지만 매매가 상승폭이 꺾이지 않고 있다”며 “규제가 본격화되면 지금보다는 상승폭이 둔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예단은 금물이다”고 강조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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