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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만에 장중 3000선 재돌파…삼성전자 반등'팔자'로 돌아선 개인, 기관 홀로 매수…금융주 상승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찍었던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인 7일 3000선을 재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5.11p(0.52%) 오른 986.50에 거래 중이다. 뉴스1 제공

6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찍었던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인 7일 3000선을 재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7.57p(1.60%) 오른 3015.78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장중 3000선을 넘어섰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2960선에서 마감했다.

뉴스1에 따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82억원, 1105억원을 순매도 중인 가운데 기관 홀로 2090억원을 순매수 중”이라고 빍혔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네이버(-0.69%)와 셀트리온(-0.14%)을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다. SK하이닉스(3.05%)가 6거래일 연속 올랐고 현대차(1.72%), 삼성전자(1.70%), LG화학(1.46%) 순으로 상승폭이 크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5.11p(0.52%) 오른 986.50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552억원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34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은 혼조세다. SK머티리얼즈(1.45%), 에코프로비엠(0.98%), CJENM(0.96%) 등은 올랐으나 에이치엘비(-2.37%), 셀트리온제약(-0.79%), 씨젠(-0.38%) 등은 내렸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국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까지 탈환하는 '블루웨이브'가 현실화하면서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437.80포인트(1.44%) 뛴 3만829.40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21.28포인트(0.57%) 상승한 3748.14로 마쳤다. 바이든 정부가 블루웨이브 달성으로 대규모 경기부양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빅테크 규제 강화 가능성 등에 78.17포인트(0.61%) 하락한 1만2740.79로 거래를 마쳤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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