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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1분기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 8,347 가구
올해 1분기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은 8천437가구로 전국 4위를 기록했다. 디지털경제 DB

올해 1분기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이 8천437가구로 전국 4위로 집계됐다.

7일 부동산114가 발표한 '2021년 1분기 전국 민영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구지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8천437가구로 경기(4만2천377가구), 인천(1만8천430가구), 경남(1만1천143)에 이어 전국 네 번째다. 

부동산114는 "연초는 겨울철 추위와 설 연휴 등이 맞물려 통상 분양시장 비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다른 분위기"라고 전했다.

올해 1분기 분양예정 물량이 전국 11곳, 총 11만3429가구로 집계됐다. 예정대로 분양될 경우 2002년 이래 역대 최대 물량이다.

올해 1분기 전국 민양아파트 분양 물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청약업무 이관과 코로나19 여파로 분양이 3만2,685가구에 그친 영향이다.
월별로는 1월 3만9541가구를 시작으로 2월 3만9971가구, 3월 3만3917가구 등 월 평균 3만 가구 이상이 분양된다. 1분기 분양물량이 늘어난 이유로는 지난해 말 예정됐던 대단지 분양 일정이 조정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의 청약 열기는 연초 분양시장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1월 4만3268가구였던 미분양 물량이 11월 2만3620가구로 크게 줄었고,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전국 27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는 갈수록 커지는 추세기 때문.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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