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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표 특산품 상주배, 베트남 식탁 오른다15일 32톤 선적식, 바이어들 “현지서도 호평”
상주시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상주배가 15일 베트남으로 수출됐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호철)은 15일 경북 인기 농산물 배를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수출 길에 오른 상주 배는 32톤 분량으로, 지난주 곶감 이어 베트남으로 연속으로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개화기 냉해 등 자연재해로 배 수확량이 많이 줄어 내수 및 수출 가격이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은 품질 좋은 상주 배를 선호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된 상주 배는 베트남 설 명절에 맞춰 현지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은 2019년 신선농산물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돼 수출을 확대하면서 국내시장의 수급 조절 및 가격 안정에 기여해왔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자연재해로 농산물 생산 및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회원 농가들과 수출업체의 노력으로 수출 길을 열 수 있었다”며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시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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