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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업 행정은 현장 파급력·신속 적용 초점”도농업기술원, 기본 과제 63건 ․ 현장실용연구과제 14건 심의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업 행정을 현장 파급력·신속 적용에 전력하기로하고 기본과제 63건, 현장실용연구과제 14건을 심의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제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농업 행정을 현장 파급력·신속 적용에 전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2021년 연구개발사업 과제 심의회’를 개최하고 기본과제 63건, 현장실용연구과제 14건을 심의 했다.

연구과제 심의회는 한 해 동안 진행할 시험연구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심의위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연구계획을 검토·보완하는 과정으로 올해는 우량 신품종 육성과 디지털 농업 연구를 통한 신기술 개발, 기후변화 대응 연구 등 현장 파급력이 높고 신속하게 적용 가능한 연구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 심의회에서는 연구기간이 3년에서 5년씩 소요되는 기본과제 외에도 현장 애로 기술의 시급한 해결을 위해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가와 함께 필요기술을 개발하는 현장실용공동연구 과제심의도 실시했다.

주요 과제로는 ‘ICT적용 인삼 관수관리 기술개발’, ‘아열대과수 재배매뉴얼 개발’, ‘근권세균을 이용한 기능성 미생물제 개발’등 기본과제 63건과 ‘고추 건전묘 생산을 위한 칼라병 방제기술 개발’, ‘포도 무핵재배 기술개발’등 현장실용공동연구 14과제이다.

과제 심의 후 오는 27일에는 부서간 협업을 통해 농가에 시급한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고자 수행하는 기획연구과제의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획연구과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과수 저온피해 경감기술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춰 사과, 배, 복숭아 작목의 개화기 저온피해를 경감시키기 위해 3개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들어 하는 상황에 기술원에서 개발된 실용적 연구 결과가 현장에 빠르게 적용되어 농가소득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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