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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앞산 품은 49층 랜드마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26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5개 동에 1,089가구 대단지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26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이날부터 공개되며, 27일 개관하는 견본주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50㎡ 861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28실 등 총 1089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74가구 △84㎡B 391가구 △84㎡C 92가구 △112㎡ 170가구 △150㎡ 34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OT 228실이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홈플러스(남대구점), 명덕시장 등 쇼핑시설, 대구남부경찰서, 대명동우체국, 남구청 등 관공서도 가깝다.

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대명로와 바로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달구벌대로, 중앙대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광역도로로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통학이 가능한 남도초, 대구고 등을 비롯해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교대 등 대학교와도 가깝다. 인근에 종합자료실, 대강당,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공간을 갖춘 대구도서관이 대구평화공원과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앞산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앞산의 풍부한 녹지는 물론 수영장, 궁도장, 사격장, 골프연습장, 도서관, 박물관, 식물원, 케이블카, 전망대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오피스텔을 포함해 전용 84㎡ 이상의 6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대부분 세대에 선호도 높은 4Bay 이상 구조가 적용된다. 단지 내부는 현관 창고, 팬트리,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일부세대에 ‘ㄷ’자형 주방도 도입했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전용 84㎡A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환기가 용이하며, 넓은 현관 창고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복도 팬트리가 제공돼 생활용품 및 청소기 등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전용 84㎡B는 4Bay 이면개방형 구조이며 현관에서 주방으로 바로 출입할 수 있는 동선이 내부 팬트리와 함께 유상옵션(평면선택제)으로 제공된다. 전용 84㎡C는 타워형 구조로 2면 창호가 설계되어 시원한 개방감을 더해준다.

전용 112㎡의 경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4Bay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고, 현관 및 복도 내 팬트리를 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 150㎡는 멀티룸, 서재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하도록 6Bay 판상형 구조로 선보인다. 또한 현관에서 주방으로 직접 출입이 가능한 동선으로 설계돼 편리함을 더했다.

청약일정은 아파트는 오는 3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10일 1순위 기타지역, 1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3월 17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철, 병원, 마트, 학교, 공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단지 인근으로 예정된 정비사업 및 교통호재로 미래가치까지 갖춘 단지”라며 “여기에 탁 트인 앞산 조망이 확보되는 최고 4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지역 랜드마크 대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360-1번지에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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