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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상담소, DGB와 함께하는 청년금융교실 운영청년금융교실 ‘개미는 뚠뚠, 내 통장 뚱뚱’ 금융정보·상담 제공

대구시는 2019년부터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탐색을 돕는 청년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상담소는 DGB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들에게 금융 강의와 개인별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금융교실 참여자를 12일부터 모집·시범 운영한 후 앞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금융교실은 20~30대 청년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력 증진과 청년이 올바른 금융의 주체로서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DGB사회공헌재단, 대구시, 대구시 청년센터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자산관리, 투자, 보험 등 금융에 관한 정보제공과 함께 DGB직원봉사단(펜토링)이 직접 참여한 청년에게 개인별 맞춤 금융 상담을 제공한다. 4~6월 마지막 주 토요일(4.24, 5.29, 6.26)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3회에 걸쳐 청년상담소에서 운영하며, 총 45명(회차별 15명 정도)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4월 12일부터 대구청년커뮤니터포털 ‘젊프’(https://www.dgjump.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청년상담소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우울감으로 힘겨워하는 청년들을 위한 심리·취업 상담과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클리닉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진로지원 상담을 실시하고, 온라인을 선호하는 청년들의 고민 해소를 위해 온라인청년상담소(‘젊프’)도 운영한다.

또한, 1:1 상담뿐만 아니라 소규모로 모여서 진행하는 진로토크도 3월을 시작으로 총 25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청년들의 진로설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제공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종사자, 창업가 등)를 초청해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직접 묻고 답하며 소통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차원에서 크고 작은 협업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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