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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오르고, HMM 내리고...'공매도 타깃' 종목 등락 엇갈려공매도 중지된 신풍제약·현대바이오는 반등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가 재개된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공매도종합상황실에서 직원들이 공매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제공

대형주 공매도가 재개된 첫날 가장 많은 공매도를 맞았던 종목들의 주가가 이튿날에는 엇갈리고 있다.

4일 오전 9시34분 기준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1500원(0.6%) 상승한 25만1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LG화학도 0.8% 상승했고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돼 이날 하루 공매도가 금지된 신풍제약은 3% 상승했다.

반면 LG디스플레이(-0.41%)와 HMM(-5.95%)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셀트리온에 대한 공매도 금액이 710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LG디스플레이(490억원), 신풍제약(291억원), LG화학(278억원), HMM(231억원)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서 공매도가 가장 많았던 씨젠은 3.4% 하락해 이틀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엠더블유(-3.79%)와 카카오게임즈(-1.35%)도 이틀연속 떨어졌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17%)와 공매도가 하루동안 중지된 현대바이오(1.18%)는 반등하고 있다.(뉴스1 기사 제휴)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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