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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한 달 살아보고 귀농 결심 했어요”울릉군 ‘농촌에서 한 달 살기’ 참여자 10명 중 5명 귀촌 의사
울릉도에서 한달 살아보기 체험단 퇴소식 모습. 울릉군 제공

“울릉도서 한 달 살아보고 귀농, 귀어(歸漁) 결심 했어요”

울릉군은 2일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한 장흥권역체험마을 협의회 및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단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3일부터 진행된 한달 살아보기 체험단 퇴소식을 진행했다.

울릉도에서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장흥권역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되었으며,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있던 도시민 10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의 주거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제공하여 그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등을 미리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단은 “울릉군 한달살기 체험을 하기 전 설렘과 걱정으로 들어왔는데 영농체험, 마을 문화 및 관광지 탐방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 체험을 하며 소중한 인연들을 맺으며,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울릉군 장흥마을에서 지낸 한달을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농촌에서 한달 살아보기 체험단 10명 중 2명은 귀촌을 확정지었으며, 3명은 귀촌 의사를 밝혀 총 5명이 울릉군에 정착할 예정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한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 정착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 생각하며, 성공적인 정착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 귀농귀촌인들이 울릉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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