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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명품 과일 ‘상주 베리’ 맛보러 오세요복분자·오디·블루베리·산딸기 수확 시작, 홍보 판매 행사도
블루베리. 상주시 제공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베리축제운영위원회는 매년 6월 중순 열리던 베리축제를 취소하고 11일부터 20일까지 상주 하나로마트와 연계한 홍보·판매행사를 마련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중 상주 하나로마트 야외판매장을 방문하면 농가들이 재배한 고품질의 복분자, 오디, 블루베리, 산딸기를 평소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상주의 경우 넓은 재배 면적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이 생산되는데, 매년 6월에는 오디(Mulberry), 복분자(Korean Blackberry), 블루베리(Blueberry), 산딸기(Raspberry) 등 다양한 베리류를 출하하고 있다.

상주에서 생산되는 베리류는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으로 출하되면서 소비층도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산딸기. 상주시 제공

베리류는 적색, 자색, 청색을 만드는 폴리페놀 화합물인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 다량 섭취할 경우 당뇨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페놀산, 탄닌 성분 등이 들어 있어 그 어떤 과일보다도 항산화 성분이 많다. 연구 결과 항염증, 비만억제, 심장병 예방과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베리류 재배 농업인들이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주 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주민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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