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2층 수입 셀렉트숍 '톰그레이 하운드'는 찌는 듯한 더위와 끈적임이 기승을부릴수록 매력을 발산하는 ‘라피아백’을 소개해 고객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라피아, 라탄 등 나무를 떠올리게 하는 시원한 소재로 만들어진 이들 가방은 소재감이 부드럽고가벼워 더위에 끈적임 없이 활용 할 수 있어 여름 데일리 가방으로 좋다.

내추럴한 컬러의 시즌 무드가 물씬 풍기는 라피아 가방 가격은 크기와 디자인에 따라 10만 ~ 30만 원대이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