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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부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포스코건설고급 공공주택·오피스텔 개발 6월 착수 본격화
옛 대구MBC 부지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에 포스코건설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MBC부지 설계 조감도. 모아종합건설 제공

옛 대구MBC 부지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에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이 뉴스는 5월 말 ‘파이낸셜뉴스’를 통해 알려졌지만 하나금융투자 컨소시엄이나 포스코건설에서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디지털경제가 포스코건설에 시공사 선정 요구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맞다’는 공식 입장을 전달받았다.

‘파이낸셜뉴스’ 는 최근  '대구 MBC부지의 최대주주인 모아종합건설, 시행법인 준, GS리테일, 하나금융투자 컨소시엄은 최근 관련 부지 개발을 위한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컨소시엄은 지난해 6월 대구MBC와 사옥 부지를 인수하고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를 건설키로 합의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 위치한 이 부지는 대구시내 마지막 요지로 꼽힌다.

당시 컨소시엄이 인수한 금액은 4,700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시공사가 선정된 만큼 내달부터 본격 개발 될 것으로 보인다.

컨소시엄은 이 터를 고급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비 1조원 규모로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주거시설 개발은 모아종합건설이, 복합상업시설 개발은 GS리테일에서 맡는다. 하나금융투자는 전반적인 개발사업 시행·금융업무를 담당하기로 했다.

그간 모아건설 컨소시엄은 PFV(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를 설립해 대구MBC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인·허가 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해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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