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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1개 시·군 호우주의보, 내일까지 집중호우대구경북 지역별로 50∼100㎜ 더 내릴 듯
장맛비가 내리는 6일 오후 대구의 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우산을 쓴 어린이들이 하굣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제공

7일 오전 현재 대구경북지역에 10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최대 150mm 더 내릴 것으로 보여 대구기상청은 비 피해가 우려된다.

대구기상청, 뉴스1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구미 115.1mm, 영주 59.6mm, 청송 56.2mm, 경주 52.1mm, 대구 42.6mm, 포항 35.7mm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측정된 비의 양은 칠곡 132.5mm, 김천 대덕 120mm, 칠곡 가산 103.5mm, 군위 의흥 96.5mm 등을 나타냈다.

비는 8일까지 대구와 경북에 50~100mm, 경북 서부 내륙에는 150mm 이상, 울릉도와 독도 20~60mm 더 내릴 전망이다.

경북 문경, 예천, 상주, 영주, 김천, 칠곡, 성주, 군위, 구미, 경북 북동 산지, 울진 평지, 봉화 평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대구와 청도, 경주, 고령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대구기상청은 "경북 북부에 위치한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남하할 것으로 보여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으며, 호우특보 지역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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