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업산업 노동/일자리/창업
대구시, 하반기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에 6천명 모집8월 3일~10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현장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설명회’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

3단계 사업의 모집 규모는 6,000명으로, 대구형 희망플러스 사업 5,000명, 정부 희망근로지원사업 1,000명.

신청 접수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단, 달서구 7월 28일∼8월 4일)이며 접수장소는 시 전역 114개 읍·면·동 주민센터이다.

근무 분야는 대국민 백신접종 지원, 생활방역, 환경개선,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사업 등이며 근무 기간은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2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취업정보 제공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로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정규직 취업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유망 자격증과 교육훈련 제도 안내, 일자리 관련 기관의 정보제공 등의 컨설팅을 실시했다.

신중년 취업 컨설팅사업의 컨설팅 전문위원 12명이 강사가 돼 사업 현장 80개소를 직접 찾아갔고 1,470명이 설명을 들었다. 사업 참여자의 반응이 좋아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 때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원 환경정비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 자체로 2019년도까지 15년간 시행한 공공근로사업은 매년 평균 약 4,50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나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실업·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공일자리에 예년보다 2∼3배 많은 신청자가 몰리게 되자 저소득층의 수요를 감안해 긴급하게 기존계획을 변경, 사업을 확대 시행해왔다.

지난해 하반기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3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 전체 896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공공일자리 사업 사상 최대 규모인 16,700명이 참여한 희망일자리사업을 시행했으며, 2020년 한 해 동안 모두 4개 사업을 추진, 시민 약 24,000명에게 일자리 혜택을 받았다. 

올해 상반기에도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고용위기가 지속되자 제1차 경제방역대책으로 추가경정예산 600억원을 편성해 연간 13,000명이 대구형 희망플러스사업(공공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고, 아울러 정부 희망근로사업도 전국 특·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국비를 확보해 2,500명이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상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