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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변 2.2km 구간 야간 산책로 밝힌다동구 불로천~봉무동 리틀야구장 가로등 설치
가로등 설치 위치도.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금호강변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에 야간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불로천~봉무동 리틀야구장 2.2Km 구간에 주민제안사업으로 가로등을 설치한다.

현재 대구시는 낙동강, 금호강, 신천 주변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에 야간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화랑교 ~ 강변축구장(우안), 달서천 ~ 와룡대교(좌안) 등에 1,274개 가로등(LED)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치는 주민제안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9월 18일에준공해 금호강변 야간 산책로를 밝힐 예정이다.

설치 시 광원으로 사용되는 LED 가로등은 기존 방전등기구에 비해 밝기 및 연색성이 높고 고장 가능성이 적어 야간 금호강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동구 불로천 ~ 봉무리틀야구장 구간은 야간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 및 야간 통행 불편으로 지속적 가로등 설치 민원이 제기되었던 구간으로 가로등 설치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및 야간범죄를 예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금호강 주변 미설치 구간에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검토 후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적으로 가로등을 설치해 금호강변 야간 산책로를 밝힐 예정이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사적인 모임이 제한된 상황에서 가까운 금호강 주변에서 야간 산책을 통해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과 쉼을 얻으시길 바라며 산책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타인과 2M 이상 거리두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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