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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고추농가, 우린 판로 걱정 안해요영양고추유통공사 통해 9월 30일까지 홍고추 수매
영양군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를 통하여 9월 30일까지 홍고추 수매를 실시한다. 홍고추 수매사업은 올해 1,101가구와 6,138톤을 약정해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에서는 영양고추유통공사를 통하여 9월 30일까지 2021년산 홍고추 수매를 실시한다.

홍고추 수매사업은 올해 1,101가구와 6,138톤을 약정해 고추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추 수매가격 결정은 서울·대구 등 공영도매시장과 인근 서안동농협 농산물공판장의 건고추·홍고추 경매가격 등을 참고하여 영양고추유통 공사 이사회에서 결정된다.

수매 첫날인 지난 2021년 8월 10일 수매 단가는 특등 2,800원/kg, 일등 2,700원/kg으로, 수매기간동안 주 1회 가격을 조정하고 시중 가격의 급·등락이 발생할 경우 수시 조정하여 시장시세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홍고추 수매사업 완료 후, 계약 농가별 수매결과에 따라 수매율 80% 이상인 농가에는 200원/kg의 장려금을, 수매율 50% 이상인 농가에는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 제공으로 홍고추 출하농가의 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고추 단일 품목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매운맛 정도에 따른 품종 선정 후 농가계약재배, 수매, 건조, 가공 등 일괄처리 시스템 도입으로 고추 고유의 맛·색깔은 물론 비타민C 등 영양성분 보존을 통하여 고춧가루 국제규격을 상회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매 첫날 현장을 직접 참관한 오도창 영양군수는“홍고추 우수 출하농가에 장려금 및 유기질 비료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고추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추 재배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홍고추 수매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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