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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이젠 드론으로 잡는다영주시, 드론 활용 정밀예찰 실시
경북 영주시는 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드론을 이용한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이달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와 감염목 조기발견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무인항공 예찰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을 통한 지상 예찰로는 한계가 있는 비가시권 지역과 이산면·휴천동 선단지 지역(약1,300ha정도)에 소나무 고사목 예찰이 가능한 드론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예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드론예찰은 △드론촬영 및 정사영상 제작 △영상분석(소나무 고사목 찾기, 좌표추출) △지상방제단 현장 투입 △소나무재선충병 검경의뢰 순으로 이루어진다.

넓은 시야확보와 험지까지 정밀예찰이 가능한 드론예찰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발견을 통한 신속적기 방제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선충병 예찰활동을 병행하던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고사목 단목제거 등 방제업무에 집중해 효율적인 인력활용이 가능해졌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찰을 위해 드론 예찰을 확대할 계획”이며,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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