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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행 파워블로거 초청 세계유산축전 팸투어 진행파워 인플루언서 20명 참가...안동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체험
일본 파워블로거 교촌마을 단체사진촬영 장면. 경북도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는 국내여행 전문 블로거단이 참가하는 팸투어를 통해 2021 세계유산축전 개최*와 지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알리기에 나섰다.

네이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행 블로거 20명이 함께 한 이번 팸투어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모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했으며, 안동 병산서원과 하회마을 그리고 도산서원에서 개별적으로 세계유산축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첫 일정은 한국 서원건축의 백미로 불리는 병산서원에서 시작됐다.

블로거단은 그 곳에서 건축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취재했고, 하회마을에서는 부용대에 올라 마을 전체를 스케치했다.

이후 전망이 가장 좋다고 하는 빈연정사(서애 류성룡 선생의 형, 겸암 류운룡 선생의 서재)에서 전통 다도를 체험한 후 저녁에는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했다.

한편, 마을에 있는 청운재, 덕여재 등 묵으며 고택체험도 경험했다.

이튿날에는 안동 도산면으로 이동, 선성 수상길을 따라 호수 위를 걸으며 도산서원에서 퇴계선생의 학덕과 인품을 되새기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은희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은 “참가자 모두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인 파워 인플루언서들이라 홍보효과가 클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어를 마친 블로거단은 이번 세계유산축전이 SNS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동과 영주, 그리고 경주에 있는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겠다고 입을 모았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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