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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 5주 연속 상승폭 둔화서울·인천·경기 등은 0.40%로 상승폭 확대
10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경제 DB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폭이 5주 연속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주택 매매 가격은 지난 8월 9일 0.07%를 시작으로 16일 0.06%, 23일 0.05%, 30일 0.05%, 이달 6일 0.03%로 5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경북은 전주(0.17%) 보다 상승폭이 0.02%p 줄어든 0.15%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매매가격은 0.30%로 전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된 반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0.40%로 상승폭이 확대했다.

9월 첫째주 대구의 구·군별 매매가는 수성구가 0.07%로 가장 높았고, 달성군 0.05%, 달서구·중구 각 0.03%, 북구 0.02%, 서구 0.01% 등의 순이었다. 남구와 동구는 변동이 없거나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에서는 포항시와 경산이 전주 대비 각각 0.09%, 0.03% 올랐다.

같은 기간 전셋값은 대구가 전주 대비 0.04%, 경북은 0.11%씩 상승했다.

대구의 전셋값은 수성구가 0.13%로 가장 높았고, 달성군 0.05%, 달서구·남구 각 0.02%, 서구·북구 각 0.01% 순으로 집계됐다. 뉴스1 기사 제휴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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