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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그린푸드’ 김치, 15일 폴란드로 수출
영양군 영양그린푸드는 15일 폴란드에 김치 4만불을 수출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입주업체인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는 15일 폴란드에 김치 4만불을 수출했다.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는 일월면 가곡리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입주업체로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한방발효음료, 기능성배추김치, 산채김치 등이 있다.

현재 영양그린푸드가 제조한 김치는 프랑스 최고의 백화점인 봉막쉐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달 13일 선적한 김치는 7톤 가량, 4만불 규모로 폴란드 200개 매장에 공급되며, 향후 2500개 매장으로 확대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김치는 면역기능 강화 김치 연구과정에서 제품화한 젓갈을 사용하지 않고 저염식 위주로 제조한 비건김치(Vegan Kimchi)이다. 또한, 김치 냄새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이취를 최소화하여 외국인들도 쉽게 접근이 용이하도록 제조하였다.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은“오랜 김치 연구과정에서 이뤄낸 발효정지(1년 이상) 기술을 사용하여 상온에서도 유통가능하게 한 것이 이번 폴란드 수출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영양그린푸드 김치가 유럽 전역에 수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영양군(영양군수 오도창)에서는“영양 고춧가루로 만든 영양그린푸드 김치 유럽 진출은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이 유럽으로 수출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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