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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자연이 만드는 명품” 안동송이 본격 출하
안동송이 시장이 13일부터 개장돼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안동시 제공

안동송이 시장이 13일부터 개장되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었다. 올해는 여름 폭염을 이겨내 향이 짙고 우수한 품질의 안동 송이가 출하될 전망이다.

송이버섯 생산량은 생육환경(땅속 온도, 토양수분)에 크게 좌우되는 품목으로 최근 6~7년간 이상고온과 가뭄으로 송이버섯 생산량이 작아 소비자들이 쉽게 만나기 어려웠다.

올해는 송이의 생장에 적합한 기후가 이어져 왔으며 앞으로의 기후가 뒷받침된다면 송이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이채취 농가에서도 폭염 이후 찾아온 태풍과 폭우, 적당히 내려간 기온이 생육에 많은 도움이 되어, 현재로서는 생산량이 늘어 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안동시에서는 앞으로 순조로운 송이 생산이 이어져 산촌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안동시 관계자는 “임산물은 산림 소유자가 동의한 경우에만 채취할 수 있고, 국공유림도 인근 마을 주민에게 송이 채취권을 매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송이버섯을 채취하려고 무단으로 사유림과 국공유림에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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