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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영진전문대, 스마트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 MOU
사진은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재단)은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16일(목) 오후 3시 영진전문대학교와 상호협력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은 스마트 의료기기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과제 공동발굴 및 수행 ▲공동연구 및 기술·인력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정보 교류 등의 내용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재단은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제약공장이 수도권에 밀집돼 있어 영남권 약학대학생들은 실습교육을 받으려면 숙박·교통비 지출 부담을 느꼈다. 이에 재단은 대구경북 지역 약학대학 전원의 실무실습 교육을 담당해왔다. 인기가 높아 전라권에서도 신청하고 있다.

대구시가 인재 양성 교육을 지원하자마자 의료인력 파트를 담당해 ‘휴스타 의료혁신아카데미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의료기기나 제약쪽에 취업하려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산업체 요구에 맞춘 주문식 교육으로 5년 연속 전문대학교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이 80% 이상이며,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문대학중 최고 수치이다.

양진영 재단 이사장은 “영진전문대학교가 스마트 의료기기 인력 양성에 나서준다는 소식이 반갑다. 의료기기 시장은 불경기 속에서도 시장규모가 커지고 있다. 평균수명이 늘면서 놓쳐선 안 될 시장”이라며 “의료기기 시장이 발전하려면 우수한 인력들이 의료기기 분야에 뛰어들어야 한다. 재단도 인력 양성을 적극 지원할 터”라고 밝혔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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