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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구경북 취업자 소폭 상승…대구 1.3%·경북 0.7%↑
대구 성서산업단지 전경. 디지털경제 DB

9월 대구·경북지역 취업자 수가 소폭 상승했다.

13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9월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3만2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 보다 1.3% 늘어난 2만8000명을, 경북은 지난 144만7000명으로 0.7% 증가한 9,000명을 기록했다.

대구의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4만12000명), 제조업(1만3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6000명) 부문에서 늘었지만, 농림어업(1만8000명), 건설업(1만2000명), 도소매숙박·음식업(2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직업별로는 전년 동월보다 사무종사자(3만2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8000명), 관리자·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5000명), 기능·기계 조작·단순 노무 종사자(2000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9000명) 부문은 줄었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가 95만4000명으로 5만9000명(6.6%)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27만8000명으로 3만2000명(11.3%)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자영업자는 24만7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3만2000명으로 2만명(7.5%)과 1만2000명(26.7%) 각각 줄어들었다.

실업자 수는 3만2000명으로 전년 같은달보다 6만명 줄었고 실업률은 0.5%p 하락하 2.5%를 기록했으며, 고용률은 59.0%로 전년 동월에 비해 1.3%p 상승했다.

경북의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6000명), 농림어업(2000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2000명) 부문은 늘어난 반면, 건설업(7000명), 도소매·숙박음식점업(3000명), 제조업(1000명) 부문은 줄었다.

직업별로는 사무종사자(600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4000명), 서비스·판매종사자(3000명) 부문은 증가했으나, 관리자·전문가및 관련종사자 (2000명), 기능·기계조작·단순노무종사자(2000명) 부문은 감소했다.

종사자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는 90만1000명으로 1000명(0.1%), 비임금근로자는 54만6000명으로 8000명(1.6%) 각각 늘었다.

실업자는 2만1000명으로 전년 같은달보다 2만6000명 줄어 실업률이 1.4%를 나타냈다. 뉴스1 기사제휴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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