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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자매도시 대구 동구·부산 영도구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사전주문 받아 현장전달, 택배배송 방식으로 진행
김천시는 20~21일 자매도시인 대구 동구청과 부산 영도구청을 방문해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벌였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20일(수), 21일(목) 자매도시인 대구 동구청과 부산 영도구청을 방문하여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사전주문을 통한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현장전달 배부했으며, 택배 배송을 통한 비대면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대구 동구청과 부산 영도구청은 2019년 10월과 11월에 우리시와 상호교류, 우호증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우수 시책 사업의 공유 및 협력, 특산품 직거래 장터 운영, 각종 문화축제행사 상호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다짐한 바 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자매결연도시 교류가 일시적으로 위축되었으나 김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한 교류 행사를 마련하여 품질이 보증인 포도(샤인머스켓), 사과, 호두 품목 1천9백여만 원을 판매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천시 김재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조심스러운 시기이지만 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시작으로 폭넓고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자매도시 간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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