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문화예술/학술
경북도·경북콘진원, 2021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운영플리마켓, 인플루언서 팬투어 등 흥(興)․학(學)․행(行) 테마로 진행
‘2021년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홍보 포스터.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은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구미 성리학 역사관을 시작으로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고령 대가야 생활촌, 영천 한의마을에서 ‘2021년 찾아가는 문화보부상’을 운영한다.

이번 ‘ㅎㅎㅎ 문화보부상’프로그램은 신나고(興) 배움이 있고(學) 가치 있는(行) 경북여행을 주제로 구미, 안동, 고령, 영천 지역의 특색을 살려 지역을 알리는 행사다.

지역 특산물과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문화보부상 팝업스토어’와 청춘공연팀의 공연과 체험이 있는 ‘문화보부상 페스타’, 지역민들이 만드는 문화장터 ‘플리마켓’, 지역의 핫플레이스를 여행하는 미션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ㅎㅎㅎ문화보부상’에서는 시그니처 팝업트럭을 운영해 경북대표관광상품과 지역 특산물을 라이브커머스로 실시간 판매할 예정이다.

또, 우선 지역 아티스트들이 중심이 되는 청춘마이크 공연, 쏘냐 , 진정훈 등 국내 유명 팝페라 가수, 뮤지컬 가수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예술 공연이 3시간 가량 진행된다.

지역 주민 입점 장터 문화보부상 플리마켓에서는 친환경적이고 트렌디한 부스에서 일러스트, 모빌, 페브릭, 라탄 소품, 방향제, 수제 디저트, 샌드위치 음료 등 다양한 주민사업체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보부상 미션트립은 지역의 관광 핫 스팟을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팬투어도 진행된다.

역사 속 이야기를 풀어가는 로컬 도슨트, 전통놀이, 마블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 제고와 지역민들의 참여를 통한 지역상생 효과도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이번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며 코로나19이후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공연과, 지역 참여 프로그램 등이 깊어지는 가을 동안 도민들을 찾아간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북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즐기시고, 다양한 주민사업체 제품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경북만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저작권자 © 디지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