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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28일 대구 엑스코서 열린다안광학 기업 117개 사, 344개 부스 참가 확정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 홍보 브로셔.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주최하는 제19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1, 이하 디옵스)이 28일(목) 11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전시회가 개최되지 못하고 온라인 상품관으로 대체 운영되었던 디옵스가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 5, 6홀에서 2년 만에 개최된다.

이번 디옵스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업계의 판로 개척을 열어주고, 마케팅 지원을 통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에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해외출장 제한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대면으로 바이어를 만나는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에 대한 업계의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 디옵스 개최가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국내외 시장 개척 확대로 이어져 안경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디옵스는 한국 안경업계가 처한 어려움에 공감하여 디옵스 참가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업계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참가업체에게 부스비의 70%를 지원해 비용 부담을 줄인 결과 117개 사, 344부스가 참여해 내실 있고 알차게 진행된다.

이번 디옵스는 엑스코 신축 전시장인 동관(East Wing) 5,6 홀에서 개최되며, 5홀은 안경테, 선글라스 하우스브랜드 중심의 ‘브랜드관’, 6홀은 OEM/ODM, 렌즈, 콘택트렌즈, 액세서리, 융복합 아이템이 대거 참여한 ‘테크놀로지관’으로 운영된다.

먼저 브랜드관인 5홀에는 글로벌안경브랜드육성사업의 ‘7대브랜드’ 선정업체에서 대형 부스로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브랜드로의 성장 가능성을 선보이며 국내외 업계와 안경원으로부터 시선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벌 유명 하우스브랜드가 연합한 에피스 수주회*(EFIS. Eyewear Fair in Seoul)에서도 인터내셔널브랜드관으로 참여해 브랜드 전시회를 표방하고 있는 디옵스의 컨셉에 맞게 향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브랜드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테크놀로지관’인 6홀에서는 안경테, 선글라스 외에 안광학기기 & IT 융복합 아이템을 비롯해 액세서리 업체까지, 경쟁력 있는 안광학 기업들이 참여해 디옵스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로덱, ▲아이미상사에서는 안경원 폐수 처리 관련 기기인 연마폐수처리장치, ▲씨엔에스컴퍼니에서는 코로나 시기에 발맞춰 일회용 다용도 보안경인 베스글(Besggle)을 이번 디옵스에서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이번 디옵스를 통해 비대면 시대 첨단 융복합 아이템으로서의 안광학산업을 대내외에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2일차인 10월 29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시장 내 특별무대(A-61)에서는 XR기술과 산업 생태계변화에 따른 안광학산업의 미래를 살펴보는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상 증강현실과 메타버스 산업에 대한 이해’, ▲‘가상융합과 메타버스 분야별 기술 동향’, ▲‘첨단융복합 아이웨어산업과 안광학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어져, 이번 디옵스가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최첨단 기술과 산업이 결합되는 안광학산업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더불어 이번 디옵스에서는 대면 참석이 여전히 힘든 해외 바이어를 위해 외국인 리포터가 기업, 제품 소개 인터뷰 영상을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하는 ‘해외 인터뷰 영상 라이브 중계’를 진행하고, SNS 팔로워 수 평균 10만 이상의 인플루언서가 전시회 부스를 방문하여 제품 착용 이미지를 인스타그램으로 홍보하는 ‘국내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전격 실시할 예정이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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