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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맛집10味를 찾아 떠나요’ 1박 2일 미식 여행 행사포항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 모두 맛보고 만끽하는 테마 여행 기대
포항시 소확행 미식여행 코스 런칭 기념 행사 모습. 포항시 제공

포항시는 포항만의 맛집 10미(味)를 접목한 ‘포항 소확행 미식여행 코스’를 개발해 런칭 기념으로 미식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소확행 미식여행이란 포항에서만 볼 수 있는 포항만의 10미를 맛보고 관광 스팟도 방문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식도락· 레저·스포츠·예술·드라마 촬영지 등 매력적인 5가지 코스를 자신의 취향대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이다.

지난 26일 미식여행 런칭 기념으로 전국에서 모집된 참가자 중 10팀을 선정해 1박 2일 동안 마식여행 행사를 가졌다.

참가한 팀들은 A~E코스 중 한 코스를 선택해 팀별 자유롭게 여행을 하면서 포항 맛집 10미 음식도 즐겼다. 또한, 10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체험과 공방 체험 시간도 가졌다.

미식여행 참가자는 “포항하면 과메기만 떠올랐는데 유명한 음식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며, “10미 중 이번 여행을 다니면서 4가지 음식을 먹었는데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다. 다음에 포항에 오면 나머지 음식도 꼭 먹어 보겠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우리 가족은 TV에서만 보던 드라마 촬영지를 직접 가보는 A코스를 선택해 기념사진도 많이 찍었다. 요리 체험과 공방 체험도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고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된 거 같다”며, “다음번에 다른 코스를 선택해 아이들과 포항의 맛집을 다니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러 오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미식여행 코스를 즐기다 보면 10미뿐만 아니라 포항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를 모두 맛보고 가게 될 것이다”며, “직접 포항에 오셔서 포항의 다채로운 맛을 모두 만끽하고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맛집 10미(味)로는 과메기, 포항물회, 구룡포대게, 등푸른막회, 아구탕, 모리국수, 해신탕, 영일대 조개구이, 포항초산채비빔밥, 소머리곰탕이 있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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