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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원전인력양성원, 교육훈련생 60명 모집…“수료후 취업 가능”
경주지역 청년 일자리 해소에 제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2022년도 상반기 취업교육과정(6기) 교육훈련생을 오는 1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뉴스1 제공

지역 청년 일자리 해소에 제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이 2022년도 상반기 취업교육과정(6기) 교육훈련생을 모집 중이다.

29일 원전현장인력양성원에 따르면 6기 교육생은 10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60명을 모집한다. 지원자 중 1차 자격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에 대해서는 12월 21~23일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개별 통보한다. 

교육과정은 비파괴검사, 전기제어, 용접 등이며 입교일 기준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 군복무 중인 자는 지원을 할 수 없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관계자는 "1~4기 교육생들의 평균 취업률은 약 84%로 높은 편이다. 취업률이 높은 것은 각 업체마다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교육받은 교육생들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비 등은 전액 무료이며 매월 훈련장려금과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한수원 등 원전 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실무 능력 및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이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관련 업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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