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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사업 청신호국회 심의 예산증액 위해 국회 설득...2022년 400억 원 국회 증액
내년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예산이 2,440억 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의 내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 공모 준비 전망이 밝아졌다. 대구시 제공

2022년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예산이 정부안 2,040억 원에서,  400억 원이 증액된 2,44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의 내년 교육부 지역혁신사업(RIS) 공모 준비에 청신호가 켜졌다.

당초 정부안에 반영된 신규플랫폼 선정 예산은 예년 단수형 플랫폼 예산 규모(300억 원)로, 복수형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경북에는 현저히 불리한 예산 편성이었다. 이에 대구시는 복수형 플랫폼 예산 확보를 위해 소관 상임위와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본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에 대해 지역구, 여·야를 가리지 않고 끈질기게 설득한 결과, 신규 플랫폼 1개소 추가, 400억 원 증액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대구시는 내년 공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11월 지역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추진 기획단’을 발족해 공모 탈락 원인 분석, 보완대책 마련 및 사업계획 재정비 등 사전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번 복수형 사업비 확보로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게 됐다.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RIS)’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공모 선정 시 최대 5년간 국비 2,000억 원(복수형 400억 원 기준, 지방비 30% 대응)이 지원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현재 8개 지자체, 4개 플랫폼이 선정돼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현 정부 마지막 공모인 만큼 대구·경북을 비롯한 미선정 지자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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