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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상주농산물' 베트남 수출길에 오른다
상주곶감. 상주시 제공

상주시의 농산물들이 새해를 맞아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올랐다.

경북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 두릉꿀배영농조합법인은 2022년 새해를 맞아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과 배를 첫 수출했다.

이번 수출길에 오른 상주곶감은 9.6톤, 금액은 1억 4000만원 상당과 상주배 32톤, 1억원 상당으로 주식회사 오리엔트를 통해 2022년 새해 베트남으로 수출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도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시장으로 한류 열풍에 힘입어 국내 농산물 수출이 많은 국가이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농산물 수출이 주춤하였으나 현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상주농산물은 지난해와 같이 베트남으로 새해 첫 수출을 하는 영광을 가졌다.

상주농산물은 현지 프리미엄 한인 마트인 강남마트에서 판매가 될 계획이며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에 맞춰 물량 추가주문 및 샤인머스캣 등 상주시 신선농산물도 함께 수출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상주농산물 수출에 힘써주신 재배농가에 감사함을 전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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