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1층 수공예 브랜드‘채율’매장은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를 맞아 호랑이 형상의 순금 기념품을 선보여 새해 선물용으로 인기이다. 용맹함과 의리를 상징하는 행운의 호랑이 기념품은 순금 24K로 제작되었으며 고객이 원하는 띠별 모형으로도 주문 제작 가능하다.

박소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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