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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제조업 생산·대형소매점 소비 소폭 상승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11월 대구지역 제조업 동향 분석
대구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전경. 디지털경제 DB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에도 대구지역 제조업 생산과 소비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1월 대구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자·영상·음향·통신, 기계장비를 위주로 상승해 전년 동월 대비 4.4%, 대형소매점 판매는 0.7% 각각 늘었다. 그러나 자동차부품과 1차금속은 전년 동월 대비 8.5%, 8.3% 각각 줄었다.

제조업 출하가 2.8% 늘어난 반면 재고가 16.4%나 증가했고, 중소제조업체 평균 가동률은 71%로 1.4%p 상승했다.

11월 중 소비는 백화점이 전년 대비 10.1% 상승했으나 대형마트는 8.9% 감소했고,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21% 줄었다.

설비투자는 승용차를 제외한 기계류 수입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8% 늘었고, 건축 착공면적과 건축허가면적은 각각 14.5%, 4.5% 감소했다.

수출은 철강·금속, 전기·전자, 화학공업 제품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 늘어났으며, 수입은 중간재 등을 중심으로 53.8% 증가해 25억7000억달러의 흑자를 냈다.

취업자 수는 전년 같은달 대비 8000명 증가했고, 고용률은 60.7%로 0.3%p 상승했다. 실업률은 1.9%로 1.5%p 하락했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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