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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력산업·디자인 분야에 청년 468명 채용청년 1인당 매월 최대 180만원 인건비, 정착지원금 10만원 지원
경상북도는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과 ‘중소기업 디자인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주력 산업분야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지원하는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과 중소기업에 청년 디자이너 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디자인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주력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사업은 지능형디지털기기, 첨단신소재부품가공, 친환경융합섬유소재, 라이프케어뷰티 관련 기업이 공고일 이후 청년을 채용하고 사업 신청하면 평가 후 지원기업으로 선정하게 된다.

이 사업은 경북지역 21개 시군에 총 418명을 선발한다.

또 중소기업 디자인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은 제품디자인, 시각디자인 등의 업무를 수행할 청년디자이너가 필요한 중소기업이 사업 신청 후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으로 선정된다.

향후 대학교와 연계한 채용박람회를 통해 청년을 매칭·선정하게 된다. 이 사업은 17개 시군에 총 50명을 선발한다

이번 두 사업은 청년채용 방식이 달라 사업신청에 주의해야한다. 참여기업 모집 공고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에 게시돼 있으며, 사업 신청기간은 내달 18일까지이다.

두 사업의 지원혜택은 동일하지만, 기업에는 4대 보험 등을 제외한 실제 지급된 인건비의 90%(최대 180만원/월), 청년에게는 매월 1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2년간 지원한다.

또 청년이 2년 만근할 경우 총 1000만원(분기별 250만원 1년간 지급)의 인센티브가 향후 청년에게 주어진다.

조효민 기자  deconom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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