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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 9주 연속 하락…전셋값도 하락 폭 커져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가 9주째 내리고, 전셋값도 하락 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경제 DB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가 지난해 11월 셋째주 이후 9주째 내리고, 전셋값도 하락 폭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둘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01%p하락한 -0.06%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셋째주 -0.02%를 시작으로 9주째 내린 것이다.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아파트 매매가는 평균 0.03% 상승했다.

대구 8개 구·군별로는 동구가 -0.11%로 가장 많이 내렸고, 달서구 -0.09% , 중구 -0.06%를 나타냈다.

달성군과 서구는 전주보다 0.01%p 하락한 -0.05%, 수성구 -0.04%, 남구 -0.02%, 북구 -0.01% 순이었다.

1월 둘째주 대구의 전셋값도 -0.03% 내렸다.

구·군별로는 중구 -0.09%, 달서구 -0.07%, 서구·남구 -0.04%, 동구·달성군 -0.02%, 북구 -0.01%씩 하락했고, 수성구는 변동이 없다. 뉴스1

한상갑 기자  arir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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